METHODOLOGY

검사 코드, 입력 표본, 결과와 한계를 함께 공개합니다.

파일 검수 결과는 검사 범위만큼만 유효합니다. ToolNuri는 실제 바이트를 읽는 항목, 공개 표본의 생성 조건, 사람이 해석한 조언을 분리해 기록합니다.

1. 질문을 하나로 제한합니다

‘이 파일은 진짜인가’처럼 여러 판단이 섞인 질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파일 바이트가 같은지, 특정 출처 신호가 있는지, 메타데이터 필드가 남았는지처럼 도구가 답할 수 있는 단위로 나눕니다.

2. 개인정보 없는 공개 표본을 만듭니다

JPEG 표본에는 서울시청의 공개 좌표와 가상 기기 정보를, PDF 표본에는 가상 작성자·회사명을 넣습니다. 같은 픽셀 또는 같은 한 페이지에서 메타데이터만 정리한 비교본을 만들고, 파일 크기와 SHA-256을 JSON 명세로 함께 제공합니다.

  • 표본 파일의 형식·크기·픽셀 또는 페이지 수
  • 생성 시각과 삽입한 가상 필드
  • 위험 표본·정리 표본의 SHA-256
  • 원본·작업본·결과본의 구분

3. 측정과 해석을 분리합니다

파일 크기, SHA-256, PSNR, 문서 정보처럼 직접 얻은 값은 결과 표에 적습니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와 다른 환경에서도 반복될지는 해석과 한계에 따로 적습니다.

4. 1차 자료를 우선합니다

표준 명세, 공식 제품 문서, 정부·공공기관 자료를 먼저 확인합니다. 블로그나 커뮤니티 글은 문제를 발견하는 단서로는 사용할 수 있지만 핵심 기술 주장 단독 출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링크에 확인일을 표시합니다.

5. 검사하지 못하는 범위를 먼저 적습니다

현재 검사기는 JPEG의 표준 EXIF, PNG의 대표 부가 청크, PDF 문서 정보와 XMP 존재를 확인합니다. 사진 속 얼굴·주소, 문서 본문, 암호화 영역, 제조사 전용 MakerNote 전체, 삭제된 데이터 복구 가능성은 검사하지 않습니다. 신호를 찾지 못했다는 결과를 ‘개인정보 없음’이나 ‘안전함’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6. 수정 가능성을 남깁니다

표준과 제품 기능은 바뀔 수 있습니다. 마지막 검수일 이후 변경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결론이 달라질 정도의 수정은 수정 기록에 남깁니다.